‘바나나걸+여자1호’ 김상미, 초미니에 아찔 각선미 ‘후끈’

입력 2013-05-30 21:0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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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 출연’ 바나나걸 김상미 미모 화제

바나나걸 4기 출신의 김상미(예명 김사은)가 SBS ‘짝’에서 여자 1호로 출연해 이목을 끈 가운데 과거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김상미는 최근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초미니 원피스를 입고 늘씬한 각선미를 뽐내고 있는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김상미는 의자에 다리를 꼬고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아찔한 볼륨 몸매 또한 돋보인다.

김상미는 29일 방송된 ‘짝’에서 여자 1호로 등장, 자신을 짝을 찾기 출연하게 됐다며 이목을 끌었다. 특히 청순한 외모에 뛰어난 가창력으로 남성 출연자를 사로잡았으며, 점심 데이트 몰표를 받는 영광을 얻었다.

하지만 방송 직후 짝 여자 1호가 바나나걸 4기 출신의 김상미(활동 당시 예명 김사은)로 밝혀지면서 홍보성 출연 논란이 일고 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바나나걸’ 김상미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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