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 여자 1호 바나나걸’ 김상미, 섹시 11자 복근 ‘양파녀’

입력 2013-05-30 21:2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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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 여자 1호 바나나걸

짝 여자 1호 바나나걸

바나나걸 4기 출신의 김상미(예명 김사은)가 SBS ‘짝’에서 여자 1호로 출연해 이목을 끈 가운데 과거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짝 여자 1호이자 바나나걸인 김상미는 최근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남다른 몸매를 뽐냈다. 사진 속 김상미는 트레이닝복을 입고 11자 복근을 과시했다.
짝 여자 1호 바나나걸 김상미의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짝 여자 1호 바나나걸 예쁘다”,“짝 여자 1호 바나나걸 몸매 장난 아니다”, “짝 여자 1호 바나나걸 저렇게 예쁜데 애인이 없어 짝에 나왔다니 믿을 수 없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상미는 29일 방송된 ‘짝’에서 여자 1호로 등장, 자신을 짝을 찾기 출연하게 됐다며 이목을 끌었다. 특히 청순한 외모에 뛰어난 가창력으로 남성 출연자를 사로잡았으며, 점심 데이트 몰표를 받는 영광을 얻었다.

하지만 방송 직후 짝 여자 1호가 바나나걸 4기 출신의 김상미(활동 당시 예명 김사은)로 밝혀지면서 홍보성 출연 논란이 일고 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짝 여자 1호 바나나걸’ 김상미 미니홈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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