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은, ‘정글의 법칙’ 매력 어디로? ‘19금 융단폭격’

입력 2013-05-31 20:4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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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은 섹시 자태’

오지은, ‘정글의 법칙’ 매력 어디로? ‘19금 융단폭격’

배우 오지은의 과거 아찔한 자태가 새삼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정글의 법칙 오지은 환상적인 몸매’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오지은은 블랙 의상을 입은 채 섹시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특히 SBS ‘정글의 법칙’에서 털털하고 수수한 매력을 발산하던 것과 달리 섹시하면서도 파격적인 매력으로 보는 이들을 감탄케 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정글의 법칙 오지은 맞아?”, “오지은 매력은 대체 몇가지야? 일단 매력녀 인정”, “오지은 매력은 무한대”, “정글의 법칙 잘 보고 있어요~”, “오지은 씨 어서 좋은 작품에서 봤으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오지은은 ‘정글의 법칙 in 히말라야’에서 병만족의 홍일점으로 활약 중이다.

사진|‘오지은 섹시 자태’ 동아닷컴DB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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