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 정아 뒤태, 남다른 연예인 비율 ‘역시!’

입력 2013-05-30 11:0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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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 정아 뒤태

걸그룹 애프터스쿨 나나와 정아의 뒤태 사진이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애프터스쿨 멤버 막내 가은은 지난 29일 자신의 트위터에 “연습할 때 우리 언니들이 힘내라고 간식 사줬지롱~사랑합니다. 오늘도 힘내서 연습해야지~ 빠샤!”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올렸다.

게재된 사진 속 정아와 나나가 간식이 담긴 큰 봉투를 함께 들고 걸어가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두 사람은 짧은 핫팬츠에 뛰어난 각선미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정아와 나나의 뒤태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나나 정아 뒤태 연예인 포스 제대로 난다”, “모델이 따로 없다”, “다리가 부러질 것 같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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