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D포토]백지영-정석원 결혼 주례 맡은 김영희 PD

입력 2013-06-02 16:10:14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연출자 김영희가 2일 오후 서울 광진구 쉐라톤워커힐호텔에서 올린 백지영-정석원 결혼식에 주례를 보기 위해 입장을 하고 있다.

결혼식 1부 사회는 배우 김성수가 보고, 축가는 성시경과 리쌍이 부른다. 주례는 연출자 김영희 PD가 맡는다. 지난 4월말 깜짝 결혼을 발표한 백지영과 정석원은 신혼여행을 올 가을 출산 이후로 미룬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