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도 즐기는 간식 “생라면 많이 먹어 본 솜씨네” 폭소

입력 2013-06-04 16: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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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도 즐기는 간식

‘외국인도 즐기는 간식’

‘외국인도 즐기는 간식’은 뭘까?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외국인도 즐기는 간식’이라는 제목과 함께 사진 한 장이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에는 벤치에 앉아 생라면을 맛있게 부셔 먹고 있는 외국인 여성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생라면을 부셔 먹는 이 여성의 포즈가 너무 자연스러워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외국인도 즐기는 간식’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외국인도 즐기는 간식 생라면이었네”, “생라면의 매력에 푹 빠졌군” , “이제 라면의 한류가 시작되는 건가”, “외국인도 즐기는 간식 정말 재밌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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