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생긴 개… ‘이건 해도 너무 하네’

입력 2013-06-05 14:5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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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긴 개 ‘깜짝’

못생긴 개가 해외 SNS 등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다.

화제가 되고 있는 못생긴 개는 치와와 닥스훈트 유전자가 섞였다. 못생긴 개는 ‘튜나’라는 이름을 갖고 있다.

튜나는 설명답게 정말 못생긴 개. 특히 턱의 균형이 안 맞아 특유의 표정 때문에 알수 없는 괴물 형상을 연상 시킨다.

하지만 놀라운 것은 이 못생긴 개 튜나의 팔로워가 40만 명에 가깝다는 것. 또 못생긴 개 주인은 전용 쇼핑몰을 제작해 각종 상품을 판매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못생긴 개 튜나를 본 누리꾼들은 “못생긴 개지만 매력이 넘친다”, “못생긴 개 치고는 귀엽다”, “못생긴 개의 엄청난 마력”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못생긴 개 SNS 캡처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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