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LG (잠실 구장)
두산 : 3이닝 4실점. 김선우의 ‘숨겨진 발톱’은 언제 나올까?
LG : 이제는 어색하지 않은 LG의 ‘지키는 야구’
삼성-넥센 (목동 구장)
삼성 : 선발 윤성환의 8이닝 120구 8탈삼진 3실점 역투가 안타까울 따름
넥센 : 일찌감치 풀가동한 불펜, 이번 주를 무사히 넘겨야 할 텐데…
KIA-롯데 (사직 구장)
KIA : 아∼, 김주형…. 득점권을 외면하며 3타수 무안타 2삼진이라니
롯데 : 꼬인 실타래를 디펜스로 풀다!
SK-NC (마산 구장)
SK : 339일 만에 다시 만난 김광현-박경완 콤비. 그러나 불펜의 화끈한 불쇼로 결과는 새드 엔딩!
NC : 서른여덟 손민한-서른일곱 이호준. 신생팀을 더 강하게 만든 두 노장의 투·타 투혼
[스포츠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