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민, 민망한 19금 의상…섹시함 만큼은 ‘로또당첨급’

입력 2013-06-06 13: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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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민 민망한 의상’

김정민, 민망한 19금 의상…섹시함 만큼은 ‘로또당첨급’

배우 김정민의 민망한 노출 의상이 새삼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김정민 민망한 노출 의상’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됐다. 해당 사진은 한 방송프로그램 출연한 김정민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은 것이다.

사진 속 김정민은 화이트 컬러의 의상을 입은 채 카메라를 향해 환한 미소를 보이고 있다. 이때 그녀의 아찔하면서도 보기 민망한 의상을 눈길을 끈다. 마치 란제리를 연상케 한 것. 또 노출 의상 때문에 드러난 그녀의 볼륨몸매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김정민 몸매 살아있네~”, “김정민 대박!”, “김정민 섹시 실루엣”, “김정민 완전 완소”, “김정민 같은 여자친구 있었으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정민은 5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의 동명이인 특집에 가수 김정민, 배우 겸 가수 이지훈, 배우 이지훈과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사진|‘김정민 민망한 의상’ 온라인 커뮤니티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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