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4일 스플래쉬에 따르면 맥라이언은 최근 이탈리아 남부 시칠리아섬에서 열린 제59회 타오르미나 영화제에 참석했다.
영화제에 참석한 맥라이언은 귀엽고 청순한 이미지는 온데간데 없고 퉁퉁 부운 입술과 도드라진 광대뼈 등 외모 변화를 팬들에게 충격을 안긴 것.
해외 언론은 이 모습을 보고 맥라이언이 성형중독으로 피부에 콜라겐을 주입하는 시술을 너무 많이 받았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맥라이언의 최근 모습에 누리꾼들은 “나의 우상이었는데 실망이에요”,“맥라이언 성형 부작용인가?”,“맥라이언 얼굴 너무 놀랍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맥 라이언은 타오르미나 영화제에서 '타오 아르떼' 상을 수상했다.
사진 출처|유튜브 영상 캡처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