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창훈이 가족을 공개했다.
이창훈은 최근 진행된 SBS ‘좋은아침’ 녹화에서 16살 연하 아내와 44살에 얻은 귀한 딸을 공개했다.
소중한 딸 효주를 얻으며 늦깎이 아빠가 된 이창훈은 딸이 태어난 이후 모든 중심은 효주다. 5살된 딸을 위해 손수 간식을 만들어주는 등 딸바보가 됐다.
이창훈의 아내와 딸의 모습이 공개되면서 16살 연하 아내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이창훈은 이미 아내를 방송을 통해 공개한 바 있다. 위 사진은 2011년 방송된 . SBS ‘배기완 최영아 조형기의 좋은아침’. 당시 이창훈은 아내와 함께 출연했다.
이창훈 아내 공개를 본 누리꾼들은 “이창훈 아내 공개, 예전 모습 그대로다”, “이창훈 아내와 딸 공개, 정말 행복해 보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제공|SBS, ‘이창훈 아내 공개’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