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미나 코알라컴퍼니 대표가 올라미나 부스에서 오일 관련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출처=손미나 인스타그램

손미나 코알라컴퍼니 대표가 올라미나 부스에서 오일 관련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출처=손미나 인스타그램



[스포츠동아 양형모 기자] “놓치지 마시고 꼭 코엑스로 오셔서 특템하시기 바랍니다. 서두르세요!”
서울리빙디자인페어 2026 현장에서 손미나 대표가 직접 지키는 올라미나 부스가 스페인 라이프스타일을 전하고 있다.

제31회 2026 서울리빙디자인페어가 2월 25일부터 3월 1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 전시장 전관(Hall A, B, C, D)에서 열린다. 1994년 출범해 30년 넘게 국내 리빙·인테리어 산업의 변화를 비춰 온 대표 전시다. 가구와 조명, 인테리어, 홈데코 소품, 생활용품까지 집을 구성하는 다양한 브랜드와 제품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이번 페어에서 눈길을 끄는 공간은 코엑스 C-843에 자리한 올라미나(iHOLAMINA) 부스다. KBS 아나운서 출신이자 여행작가인 손미나 대표가 설립한 코알라컴퍼니의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으로, 한국과 스페인을 기반으로 웰니스와 균형을 지향한다.
올라미나 부스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 손미나 대표    사진출처=손미나 인스타그램

올라미나 부스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 손미나 대표 사진출처=손미나 인스타그램


이번 페어 기간에만 만날 수 있는 올라미나 한정판 세트상품   사진출처=손미나 인스타그램

이번 페어 기간에만 만날 수 있는 올라미나 한정판 세트상품 사진출처=손미나 인스타그램


손미나 대표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직접 부스를 소개하며 “올해는 부스도 더 예쁘고, 볼 거리도 많다”고 전했다. 이어 “페어 때만 사실 수 있는 세트 상품도 있고, 누구나 받아갈 수 있는 꽝 없는 추첨도 준비했다”며 현장 이벤트를 알렸다. 손 대표는 행사 기간 동안 부스를 지키며 관람객들과 만나고 있다.

올라미나는 이번 서울리빙디자인페어에서 500년 전통을 이어온 스페인 프리미엄 올리브 오일 3종을 선보이고 있다. 여기에 유럽 최대 양봉 국가로 알려진 스페인의 150년 전통 양봉농가 알레마니의 와인꿀 식초 2종과 꿀 2종, 사과 식초, 카카오 스프레드 등을 함께 소개한다.

부스는 제품을 진열하는 데 그치지 않고, 스페인 현지 농가의 역사와 정보, 수입 과정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올리브 오일에 대한 설명을 들을 수 있는 안내 프로그램과 레시피 카드 증정도 진행 중이다.
특히 이번 페어에서 처음 공개한 한정판 세트도 관심을 모은다. 꿀 식초와 올리브 오일, 오렌지꿀로 구성된 세트로, 행사 기간에만 구매할 수 있다.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7시까지. 3월 1일에는 오후 6시에 종료되며, 입장 마감은 종료 1시간 전이다.

손미나 대표는 한국과 스페인을 오가며 사업, 방송 등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개인 유튜브 채널 ‘올라미나’를 통해 팬들과도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있다. 최근에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집에서 테라스를 꾸미는 영상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양형모 기자 hmyang030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