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킴 박수진 열애설]박수진 의미심장 과거 발언 “8살차 극복해 보죠!”

입력 2013-06-27 11: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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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진 의미심장 발언 ‘화제’

‘로이킴 박수진 열애설’

27일 스포츠동아가 가수 로이킴(20·김상우)과 배우 박수진(28)의 열애설을 단독 보도한 가운데, 박수진의 과거 발언이 화제다.

박수진은 지난 2월 MBC 라디오 ‘정오의 희망곡’에 출연해 DJ 정준영과 로이킴 중 한 명을 선택해 달라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박수진은 “두 분 다 좋긴 하지만 8살 극복해 보죠”라며 로이킴을 선택해 정준영을 토라지게 만들었다.

한편 ‘로이킴 박수진 열애설’을 접한 누리꾼들은 “박수진 8살차 극복 발언 의미심장하네요”, “한혜진 기성용 커플에 이어 또 8살 차이네”, “로이킴 박수진 열애설 부럽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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