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풍 성장의 나쁜 예, 얼굴은 그대로 몸만 자랐네 ‘폭소’

입력 2013-07-01 10: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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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 성장의 나쁜 예

‘폭풍성장의 나쁜 예’가 온라인 상에서 화제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폭풍성장의 나쁜 예’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이 올라왔다.

공개된 ‘폭풍성장의 나쁜 예’ 사진에는 애니메이션 ‘포켓몬스터’의 캐릭터 피카츄의 입간판 모습이 담겨 있다.

그런데 이 피카츄는 애니메이션 속 작고 귀여운 모습과 달리 몸과 팔, 다리가 성인과 유사할 정도로 커 눈길을 끈다.

‘폭풍 성장의 나쁜 예’를 접한 누리꾼들은 “폭풍 성장의 나쁜 예 마의 16세를 잘못 보냈네”, “폭풍 성장의 나쁜 예 보고나서 빵 터졌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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