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리 몬테이스 사망.
14일(이하 현지시각) 미국 피플닷컴에 따르면 캐나다 벤쿠버의 한 호텔에서 코리 몬테이스가 숨진 채로 발견됐다.
경찰에 따르면 코리 몬테이스의 사인은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다. 그러나 타살 흔적이 없는 것이 알려지면서 사인을 알아내는 데 수사력을 모으고 있는 중이다.
한편 몬테이스는 폭스(FOX)채널의 인기 드라마 글리에서 ‘핀 허드슨’역으로 출연하며 큰 인기를 얻었다.
사진제공│TOPIC / Splash News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