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후 라면 먹방 “집에서는 엄마가 못 먹게해…” 폭풍 흡입

입력 2013-07-15 13:3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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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후 라면 먹방

'윤후 라면 먹방'

‘아빠 어디가’ 윤후가 라면 먹방을 선보였다.

MBC ‘일밤-아빠 어디가’ 지난 14일 방송에서는 다섯 아빠와 아이들이 월성계곡으로 떠나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방송에서 윤민수는 야식으로 컵라면을 준비했고, 윤후는 라면을 맛있게 먹으며 “집에서는 엄마가 라면을 못 먹게 한다”고 말했다.

윤후의 먹방을 지켜보던 윤민수는 “아빠랑 여행 오니깐 좋지?”라고 물었고, 윤후는 “응! 좀 많이 좋아졌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윤후의 먹방을 본 누리꾼들은 "윤후의 먹방, 귀엽다" "윤후 먹방, 진짜 맛있게 먹는다" "윤후 먹방, 사랑스러워" "윤후 귀요미, 라면 너무 많이 먹진 마" "윤후 먹방, 복스럽게 먹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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