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지 헌팅턴 휘틀리, 토플리스 포즈 ‘아슬아슬’

입력 2013-07-15 20: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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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지 헌팅턴 휘틀리

세계적인 톱모델 로지 헌팅턴 휘틀리(25)가 섹시한 자태를 뽐냈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지난 13일(현지시각) 호주 헤이먼 아일랜드에서 화보 촬영 중인 그녀의 모습을 포착했다.

공개된 사진속 로지 헌팅턴 휘틀리는 상의를 걸치지 않은 ‘토플리스’ 차림으로 해변을 거닐며 아찔한 포즈를 취했다. 손으로 가슴 부위를 가렸지만, 손과 팔을 움직일 때마다 아찔한 상황이 펼쳐지기도 했다.

한편 로지 헌틴턴 휘틀리는 세계적인 슈퍼모델 겸 배우로 영화 ‘트랜스포머3’에서 육감적인 몸매와 섹시미를 자랑해 이름을 알렸다.

사진제공│TOPIC / Splash News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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