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민정은 지난 5월 자신의 미투데이에 ‘화보 촬영 중’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들을 공개했다.
특히 화이트 재킷만 걸친 사진에서 여민정 묘한 섹시미를 드러냈다. 보일 듯 말듯한 속살 노출에 아찔함을 더한 것.
한편 여민정은 18일 ‘제17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2013 PIFAN) 개막식에서 가슴 노출로 시선을 모았다. 8월 8일 영화 ‘가자, 장미 여관으로’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사진 출처|여민정 미투데이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