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율 성동일 뽀뽀 거부 “오빠는 되고 아빠는 안돼”

입력 2013-07-22 08:57:14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성율 성동일 뽀뽀 거부

성율 성동일 뽀뽀 거부

성율 성동일 뽀뽀 거부 “오빠는 되고 아빠는 안돼”

배우 성동일이 딸 성율의 뽀뽀 거부에 씁쓸한 표정을 지어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성동일은 21일 방송된 MBC ‘일밤-아빠 어디가’에서 갯벌 체험을 하기 위해 성준과 떠나기 전, 딸 성율과 작별인사를 했다.

성율은 오빠 성준에게 애교섞인 뽀뽀를 해줬다. 이에 성동일은 “아빠도 뽀뽀”라며 볼을 내밀었지만 성율은 고개를 휙 돌리며 거부했다. 성동일은 딸의 뽀뽀 거부에 머쓱한 듯 표정을 지어 웃음을 자아냈다.

성율 성동일 뽀뽀 거부 장면을 본 누리꾼들은 “성율 성동일 뽀뽀 거부를 보니 우리 딸이 생각나네”“성율 성동일 뽀뽀 거부 이유가 뭘까 궁금하다”라는 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MBC ‘일밤-아빠 어디가’ 캡처화면
동아닷컴 연예뉴스팀/기사 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