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버허드, 아찔한 전신 시스루 ‘조니뎁 반할 만해’

입력 2013-07-22 10:59:03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할리우드 배우 조니 뎁(50)이 23세 연하 연인 엠버허드(27)와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 되자 엠버허드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조니 뎁과 엠버허드는 지난해 영화 '럼 다이어리'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조니 뎁과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당시 엠버허드는 바네사 파라디와 17년간 동거하며 자녀를 둘 씩이나 둔 조니 뎁의 결별에 결정적 계기를 제공한 것 아니냐는 의혹을 받았다.

세간의 비난이 부담스러웠던 엠버허드는 7월 조니 뎁에게 이별을 통보했지만 두 사람은 최근 재결합해 공개 데이트를 즐기며 애정을 과시하고 있다.

앞서 21일(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조니 뎁과 엠버허드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보도에 따르면 조니 뎁은 영화 '론 레인저'(고어 버빈스키 감독) 영국 런던 프리미어 행사를 마친 후 엠버허드와 만나 한 레스토랑에서 데이트를 즐겼다.

사진출처|TOPIC/Splash.News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