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예림 복근… 19금 수위 왔다갔다 ‘쇼킹!’

입력 2013-07-22 20:2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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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림 복근’

김예림 복근… 19금 수위 왔다갔다 ‘쇼킹!’

투개월의 김예림이 복근을 과시했다.

김예림은 최근 진행된 남성패션 매거진 에스콰이어(Esquire)와의 화보 촬영을 통해 치명적인 매력을 드러냈다.

화보 속 김예림은 그레이 컬러의 터틀넥 상의와 블랙 시스루 치마를 입고 고급스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그녀는 치마를 살짝 내리는 포즈로 11자 복근을 드러내 한층 물오른 성숙미를 풍겼다.

촬영 관계자는 “어린 나이에 많은 스태프 앞에서의 촬영이 부담스러울 법도 한데 내내 밝은 표정으로 촬영을 즐기는 것 같아서 보기 좋았다”고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이어 김예림은 인터뷰에서 같은 팀 멤버인 도대윤을 두고 혼자 데뷔한 것에 대한 주변의 오해와 심정, 앨범에 대한 자신감 등을 솔직하게 전했다.

김예림의 치명적인 매력이 돋보이는 화보와 솔직함이 담겨있는 인터뷰는 에스콰이어 8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한편 김예림 복근에 누리꾼들은 “김예림 복근 살아있네~”, “김예림 복근 매혹적”, “김예림 복근 대박”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김예림 복근’ 에스콰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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