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컵녀’ 한규리, 한 뼘 의상 “뒤로 넘어져…” 아찔!

입력 2013-07-23 10:54:45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한규리. 사진출처 | 한규리 미투데이

한규리. 사진출처 | 한규리 미투데이

‘한규리 무보정 몸매’

‘D컵녀’ 한규리가 무보정 몸매를 뽐냈다.

방송인 한규리는 22일 자신의 SNS에 “오늘 화보 촬영하면서 무보정이다! 높은굽 신다가 뒤로 자빠져서 다친 듯. 4년 만에 처음이다. 대박 나려고 넘어진 듯”이라는 글과 함게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한규리는 호피무늬 상의와 검정 핫팬츠를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보정 전임에도 군살 없는 각선미와 탄탄해 보이는 허리선이 눈길을 끈다.

누리꾼들은 “한규리 섹시하네요”, “한규리 우월한 기럭지”, “한규리 이번엔 도발 섹시?”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모델 출신의 한규리는 ‘슈퍼스타아이’ 화보를 통해 ‘2초 강민경’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이후 케이블채널 tvN ‘화성인 바이러스’의 마스코트 ‘V걸’로 출연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