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석은 23일 아내, 딸과 함께 한 가족사진과 아기의 발에 다정하게 입 맞추는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서경석은 딸을 안아 들고 행복한 웃음을 보이고 있으며 그의 아내 또한 남편과 딸을 바라보며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어 보는 이들로 하여금 훈훈함을 자아내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는 서경석이 딸의 두 발을 잡고 누구보다 행복한 아빠의 모습을 보이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서경석은 지난 2010년 11월 13세 연하의 부인 유다솜 씨와 결혼해 화제를 모았다.
한편 서경석은 MBC ‘일밤-진짜 사나이’에 출연 중이다.
사진제공│MAY studio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