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영 근황, 유성은 위해 ‘비주얼 디렉터’

입력 2013-07-25 09:3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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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영 근황, 유성은 비주얼 디렉터 변신'

가수 백지영(37)의 근황이 공개됐다.

24일 가수 유성은의 공식 SNS에는 “유성은 첫 데뷔 앨범 비 오케이(Be OK)의 비주얼 디렉터로 참여하신 백지영 코치님과 성은 양. 훈훈하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백지영이 Mnet ‘보이스 코리아’를 통해 인연을 맺은 제자 유성은의 스타일을 체크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백지영은 이번 유성은 앨범의 비주얼디렉터로 변신, 기획 단계부터 스타일링까지 전반적으로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백지영 근황을 접한 네티즌들은 “백지영 근황, 잘 지내고 있구나”, “백지영 근황, 유성은과 돈독해 보여”, “백지영 근황, 백지영 제자 유성은을 위해 애쓰는 모습 보기 좋아요”“백지영, 열정적이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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