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우규민, ‘만루 잡고 환호’

입력 2013-07-25 20:32:56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2013 한국 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2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LG 선발 우규민이 6회말 2사 만루에서 KIA 나지완을 좌익수 플라이로 처리한 후 환호하고 있다.

(잠실=스포츠코리아)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