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년째 17살 역할, ‘대체 얼굴에 무슨 짓을 했길래…’

입력 2013-08-01 09: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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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년째 17살 역할’

17년째 17살 역할, ‘대체 얼굴에 무슨 짓을 했길래…’

‘17년째 17살 역할’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17년째 17살 역할’이라는 사진이 게재됐다. 해당 사진은 ‘17년째 17살 역할을 맡은 배우 비앙카 라슨의 사진을 한데 모은 것이다.

1979년생으로 올해 34살인 비앙카 라슨은 17년간 17살 역할을 맡았다. 지난 1995년 ‘세이브드 바이 더 벨’부터 지난해 개봉한 ‘틴 울프’까지다. 한국 나이로 서른 중반인 비앙카 라슨의 동안 외모가 어느 정도인지를 짐작케 한다.

사진을 올린 사람은 “비앙카 라슨 대단하다. 어떻게 17년째 17살 역할을 맡을 수 있을까. 갈수록 젊어지는 것 같아”라며 그녀의 동안외모에 놀라움을 표혔다.

‘17년째 17살 역할’에 누리꾼들은 “17년째 17살 역할? 대박”, “17년째 17살 역할… 한국에서 그런 배우가 있었나?”, “17년째 17살 역할 진짜 동안외모가 놀랍다”, “17년째 17살 역할…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한거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17년째 17살 역할’ 온라인 커뮤니티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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