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목소리가 들려’ 시청률, 7.7%에서 출발해 23.1%…‘유종의 미’

입력 2013-08-02 13:5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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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목소리가 들려’ 시청률, 7.7%에서 출발해 23.1%…‘유종의 미’

SBS 수목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가 유종의 미를 거뒀다.

1일 방송된 ‘너의 목소리가 들려’ 마지막회 시청률은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라 23.1%(전국기준)를 기록, 동시간대 드라마 1위의 자리를 지키며 종영을 맞았다.

이는 이전 방송분이 기록한 22.3%보다 0.8%P 상승한 수치다. 첫 방송이 7.7%를 기록하며 수목극 3위로 출발했던 것과 비교하면 그간 어마어마한 성장세를 보여온 것.

이날 마지막회에서 서도연(이다희 분)은 박수하(이종석 분)를 장혜성(이보영 분) 살인미수 혐의로 검찰에 소환했으나 차관우(윤상현 분)의 설득으로 기소유예 처리했다. 민준국(정웅인 분)은 지금까지 저지른 악행을 고백하고 차관우에게 변호를 부탁해 무기징역 선고를 받았다.

그리고 박수하는 경찰대에 합격하며 장혜성과 서로의 마음을 다시 한 번 확인한 후 해피엔딩으로 막을 내렸다.

너의 목소리가 들려 시청률 소식에 누리꾼들은 ‘너의 목소리가 들려 없이 무슨 재미로 사나’ ‘너의 목소리가 들려 시청률 정말 꾸준히 상승세였네’, ‘너의 목소리가 들려 정말 재미있고 훈훈했다’ ‘너의 목소리가 들려 시청률, 끝나서 정말 아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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