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전쟁2' 시스터 보이 천이슬, 노출의 한계에 도전하다

입력 2013-08-03 17: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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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전쟁2' 시스터 보이 천이슬

'사랑과 전쟁2' 시스터 보이

KBS '사랑과전쟁2' 시스터보이 편에 출연한 천이슬이 이슈다.

천이슬은 앞서 얼짱 출신이라는 점과 작고 예쁜 외모와 볼륨감 넘치는 몸매로 온라인상에서 화제를 모은데 이어 연기자로 거듭나며 연일 대중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다.

이와 함께 천이슬의 과거 섹시 화보가 새삼 화제다. 화보 속 천이슬은 침대에 누워 아찔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분홍색 속옷을 입고 있는 천이슬은 겉옷을 걸쳤지만, 몸을 가려주기 보단 섹시함을 더 하는데 일조했다. 옷 사이로 드러난 풍만한 가슴과 속옷은 아찔하다. 거기에 속살이 비치는 검은색 망사스타킹과 섹시한 메이크업으로 사진을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공개된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사랑과 전쟁2' 시스터 보이 천이슬 예쁘다", "천이슬 진짜 섹시하다", "천이슬 거침없이 노출"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천이슬은 KBS '사랑과전쟁2' 시스터보이 편에 출연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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