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연 증명사진, 직접 찍은 증명사진 ‘빛나는 미모’

입력 2013-08-06 10: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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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연 증명사진

김소연이 검사증을 공개했다.

MBC 새 수목드라마 ‘투윅스’에서 김소연은 냉혈과 허당을 오가는 열혈 여검사 박재경 역을 맡았다. 김소연은 극 중에서 검사 역을 맡은 만큼 자신의 신분을 나타내는 검사증을 늘 지참한다.

사진 속 김소연은 검사증을 들고 카메라를 향해 미소짓고 있다. 특히 검사증 속 김소연의 증명사진이 눈길을 끈다. 김소연은 극중 소품으로 검사증이 필요하다는 말에 수년 전 찍은 자신의 증명 사진을 직접 드라마 팀에 전달해 사실감을 더욱 높였다는 후문이다.

‘김소연 증명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김소연 증명사진 빛이 난다”, “나이들수록 예뻐진다”, “김소연 증명사진 연기 너무 잘해”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나무 엑터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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