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윅스’ 박하선, 대본 삼매경 중에도 ‘빛나는 각선미’

입력 2013-08-07 14:2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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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윅스’ 박하선, 대본 삼매경 중에도 ‘빛나는 각선미’
배우 박하선의 각선미가 돋보이는 사진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게재된 사진에서 박하선은 앉아있어도 감출 수 없는 늘씬한 각선미로 시선을 모으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박하선은 흰색 브라우스에 검정색 핫팬츠의 편안한 복장, 오렌지색 웨지힐을 신고 MBC 새 수목 드라마 ‘투윅스’ 촬영을 위해 대본연습 중인 모습이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박하선 다리 정말 예쁘다’, ‘대본 삼매경 모습도 완벽하다’, ‘박하선 앉아 있어도 각선미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준기, 박하선 주연의 ‘투윅스’는 오는 8월 7일 첫 방송된다.

동아닷컴 원수연 기자 i2overyou@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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