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신영 화이트데이
7일 오후 eNEWS24는 “강경준과 장신영이 5개월 째 열애 중”이라며 “고된 촬영을 함께하며 자연스럽게 연인으로 발전했다. 한 차례 이혼의 아픔을 겪은 장신영을 강경준이 따뜻하게 감싸 안았고, 이에 감동 받은 장신영이 강경준의 마음을 받아들였다”고 단독 보도했다.
이에 앞서 장신영은 지난 3월 14일 오후 5시께 “꺅~~^^ 저 초콜릿 받았어용~~멋쟁이 경준오라버니에게~역쉬쎈스쟁이. 경준오빠~잘생긴 오빠가 착하기까지 ㅎㅎ”이라고 밝히며 강경준에게 받은 초코릿 인증샷을 함께 공개했다.
한편 두 사람은 지난 1일 종영한 JTBC 드라마 ‘가시꽃’의 남녀 주인공으로 호흡을 맞췄다.
사진출처│장신영 미투데이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