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영 아나운서 변신, ‘이렇게 단아해도 되는건가’ 男心 폭발

입력 2013-08-07 17:4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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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영 아나운서 변신

박세영 아나운서 변신

박세영이 아나운서로 변신해 물오른 미모를 과시했다.

박세영의 소속사 솔트엔터테인먼트는 ‘지성이면 감천’(극본 김현희ㆍ연출 김명욱)의 박세영이 뉴스쇼 진행자로 변신한 촬영모습을 공개했다.

극중 최세영은 7일 방송될 ‘지성이면 감천’ 73회에서 친엄마인 주희(심혜진 분)가 진행하는 ‘김주희의 뉴스쇼’ 보조 진행자로 등장해 아나운서의 모습으로 본격 등장할 예정이다.

박세영은 사진 속에서 지적이고 단아한 원피스를 입고 방송 진행 대본을 들고 있다.

‘박세영 아나운서 변신’에 누리꾼들은 “박세영 아나운서 변신 배우가 아나운서 뺨치네”, “승승장구하길”, “박세영 아나운서 변신 노란 원피스 잘 어울린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제공│S.A.L..T.엔터테인먼트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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