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주 다리 부상 “야구 도중 삐끗 전치6주…스케줄 정상 소화”

입력 2013-08-09 11:4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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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주 다리 부상

‘김성주 다리 부상’

방송인 김성주가 다리 부상을 당했다.

김성주 소속사 측은 “김성주가 연예인 야구단 경기를 하다 다리 부상을 입었다. 전치 6주의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약간 삐끗한 정도다. 거동에 어려움이 있지만 스케줄은 정상적으로 소화할 것”이라고 전했다. 현재 김성주는 깁스를 한 채로 녹화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성주 다리 부상’ 소식에 누리꾼들은 “김성주 다리 부상 안타깝다”, “김성주 다리 부상 얼른 완쾌하세요”, “김성주 다리 부상 전치 6주면 꽤 심한거 아닌가?”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성주는 MBC ‘일밤-아빠 어디가’에 아들 김민국과 함께 출연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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