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선 관상 탄식 “남편복 없는 미혼모 팔자”

입력 2013-08-09 16:4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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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선 관상

김부선의 관상이 공개됐다.

최근 진행된 JTBC ‘대한민국 교육위원회’녹화에서는 ’타고난 관상, 손금에 빠진 대한민국‘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녹화에서 김부선은 관상 전문가로부터 ‘남편 없는 미혼모 팔자’라는 이야기를 듣고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관상 전문가는 김부선 관상에 대해 “재물은 풍족할지 모르나 이마가 죽어있어 남편운이 없다”고 평가했다.

이에 김부선은 “내 관상은 재벌가 며느리상이다”며 반박했지만, 관상 전문가가 “외국에 나가면 결혼이 가능할지도 모르겠다”고 귀띔하자 탄식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김부선의 관상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JTBC ‘대한민국 교육위원회’는 10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사진출처│JTBC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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