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해 운전석에 앉아 셀카 ‘자체발광’

입력 2013-08-09 18:59:57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이다해 운전석

이다해 운전석에 앉아 셀카 ‘자체발광’

배우 이다해가 빼어난 미모를 뽐내는 셀카를 공개했다.

이다해는 9일 중국판 트위터인 웨이보를 통해 “강아지 데리고 병원에 미용 보냈어요. 아직 안 끝나서 병원 밖에서 기다리는 중! 강아지들 기다리면서 찍은 거예요. 운전하면서는 사진 못 찍으니까요!”라는 글을 올리며 사진을 올렸다.

이다해는 운전석에 앉아 브이자를 그리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는 잡티 하나 없는 깨끗한 피부와 뛰어난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다해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운전석에 앉았을 뿐 왜 이렇게 예쁜건가”“너무 귀여워요”라는 등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출처|이다해 웨이보
동아닷컴 연예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