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딩의 하루 ‘누가 내 얘기 마음대로 쓰래?’

입력 2013-08-09 20:4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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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딩의 하루’

‘직딩의 하루’ 게시물이 공개돼 화제다.

최근 온라인 한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직딩의 하루’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공개돼 게재됐다.

공개된 ‘직딩의 하루’는 직장인들의 하루를 절묘하게 이모티콘으로 표시해 많은 직장인의 공감을 자아낸다.

‘직딩의 하루’를 접한 누리꾼들은 “직딩의 하루, 공감 안할 수가 없어” “직딩의 하루, 내 얘기를 마음대로 막 써도 돼요?” “직딩의 하루, 대박”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직딩의 하루' 온라인 커뮤니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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