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 이젠 19금 훌러덩…쿠키런·오리진-험블 번들과 ‘극과 극’

입력 2013-08-15 18:5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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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라 바람의 나라·쿠키런·오리진-험블 번들’

클라라, 이젠 19금 훌러덩…쿠키런·오리진-험블 번들과 ‘극과 극’

배우 클라라의 선정적인 샤워 장면이 화제다.

인기 온라인 게임 ‘바람의 나라’의 제작사 넥슨은 최근 ‘클라라와의 영상 통화’라는 콘셉트로 제작된 한 편의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섹시함으로 숱한 화제를 불러 일으킨 클라라의 다양한 매력이 담겨 있다.

그 중에서도 영상 중간에 등장하는 클라라의 샤워 장면이 단연 눈길을 끌었다. 막 샤워를 끝낸 클라라는 카메라를 향해 통화하는 것처럼 말을 하며 묘한 분위기를 자아낸 것. 특히 수건이 흘러내리는 등 다소 선정적인 장면 등이 고스란히 노출돼 놀라움을 선사했다.

누리꾼들은 “쿠키런·오리진-험블 번들 이벤트 건전했는데 이건 뭐…”, “클라라 샤워 장면 좀 지나쳐”, “클라라 보기 좋기만 한데 왜 다들 난리!”, “쿠키런이나 오리진-험블 번들 같은 이벤트에 행복했는데 클라라 노출에 안구까지 호강”, “좋은 홍보 방식은 않은 데 굳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클라라 바람의 나라·쿠키런·오리진-험블 번들’ 영상캡처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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