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리, ‘1-4-3’ 컴백…은혁 동해 엠버 지원사격

입력 2013-08-21 10:3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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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속곡 활동에 나서는 헨리가 슈퍼주니어 은혁과 동해, f(x) 엠버와 함께 ‘1-4-3(I Love You)’의 첫 무대를 공개한다.

헨리는 오는 22일 Mnet ‘엠카운트다운’, 23일 KBS ‘뮤직뱅크’, 25일 SBS ‘인기가요’ 등 음악 프로그램에 출연해 후속곡 ‘1-4-3(I Love You)’의 컴백 무대를 선사해 음악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무대는 헨리가 방송을 통해 후속곡 ‘1-4-3(I Love You)’의 무대를 처음 선보이는 자리인 만큼, 헨리를 응원하기 위해 슈퍼주니어 은혁과 동해, f(x) 엠버가 지원사격에 나설 계획이어서 기대감을 더욱 증폭시키고 있다.

‘엠카운트다운’과 ‘뮤직뱅크’에는 디지털 싱글에 피처링으로 참여한 엠버가, ‘인기가요’에서는 은혁과 동해가 헨리와 함께 ‘1-4-3(I Love You)’ 무대를 펼쳐 각기 다른 매력으로 화제를 모을 전망이다.

한편 헨리는 오는 23일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후속곡 ‘1-4-3(I Love You)’의 디지털 싱글을 공개할 예정이다.

동아닷컴 오세훈 기자 ohhoon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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