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민 갓 태어난 셋째 아들 공개 “감동의 순간”

입력 2013-08-21 18: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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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정민이 셋째 아들의 탄생 순간을 전했다.

김정민은 20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탄생! 감동의순간!…내일 21일 수요일 아침 9시10분. SBS 좋은아침에서 70분간
방영됩니다. 다시 한 번 트친님들의 응원에 감사드립니다! 김담율 인사드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아들 사진을 공개했다.

김정민 아내 타니 루미코는 갓 태어난 아기를 품에 안고 감격한 표정으로 아이를 바라보고 있다. 루미코와 아이 모두 건강해 보인다.

김정민 아들 사진에 누리꾼들은 “김정민 셋째 아들 탄생 축하해요”, “루미코 정말 고생했네요! 화이팅”, “김정민 아들 귀엽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출처|김정민 트위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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