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영 정석원 먹방…‘정준하 순간 빙의? 야무지게 한 입’

입력 2013-08-22 11:24:32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백지영 정석원 먹방’

백지영 정석원 먹방…‘정준하 순간 빙의? 야무지게 한 입’

가수 백지영과 배우 정석원 부부의 ‘먹방’(먹는 방송)이 화제다.

백지영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사진공유 SNS)에 “턱 빠질 뻔 했다”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백지영은 남편 정석원과 햄버거를 베어 물고 익살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남편과 나란히 ‘코믹 먹방샷’으로 특별한 부부애를 과시해 눈길을 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백지영 정석원 먹방…아 배고파”, “백지영 정석원 먹방…진짜 행복해 보인다”, “백지영 정석원 먹방…두 행복해 보여요”, “백지영 정석원 먹방…부러운 커플”, “백지영 정석원 먹방…진짜 잘 어울리는 한쌍”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백지영 정석원 먹방’ 백지영 트위터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