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군의 태양’ 귀신 유민규 연인 김보미 ‘살짝 드러낸 복근…아찔’

입력 2013-08-22 15:5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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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군의 태양’에서 유민규의 첫사랑으로 출연해 화제를 모은 김보미가 복근을 드러냈다.

김보미는 21일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 10시 주군의 태양 본방사수 하기. 어색한 미소. 흐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보미는 귀여운 표정으로 브이자를 그리며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살짝 드러난 매끈한 복근이 시선을 모은 것.

김보미 사진에 누리꾼들은 “주군의 태양 귀신 유민규 연인 김보미 복근 인상적”, “주군의 태양 귀신 유민규 상대역이 김보미 였구나”, “주군의 태양 귀신 유민규 김보미 잘 어울렸다”, “주군의 태양 귀신 유민규와 김보미 키스신 인상적”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된 SBS 드라마‘주군의 태양’에서 김보미는 지병으로 세상을 떠나는 지우(유민규)를 사랑하는 선영 역을 연기해 호평을 받았다.

사진 출처|김보미 트위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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