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여신’ 김민아, 국보급 각선미 드러내며 “강민호 후회할거야!”

입력 2013-08-30 16:26:3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김민아 강민호

‘야구 여신’ 김민아 아나운서의 과거 화보가 새삼 화제다.

30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야구 여신 김민아 아나운서 맥심 화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은 남성잡지 맥심에 실린 김민아 아나운서의 화보로 그녀는 블랙 미니 원피스를 입고 과감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가슴골이 드러날 정도로 패인 원피스로 볼륨감 있는 가슴라인을 과시하는 김민아의 모습에 보는 이들의 시선이 고정됐다.

오는 31일이 방송될 MBC ‘세바퀴-다짜고짜 스피드 퀴즈’ 코너에 출연한 김민아는 평소 이상형으로 생각한다는 강민호에게 전화를 걸었다.

김민아가 이상형으로 꼽은 만큼 MC들은 강민호에게 열애설에 대해 질문했고 강민호는 “김민아 아나운서가 친하다는 이유로 내 이름을 자꾸 거론하는데 그만 했으면 좋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강민호는 “개인적으로 (김)민아 누나가 빨리 결혼했으면 좋겠다”고 돌직구를 날린 것으로 알려져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출처│남성잡지 ‘맥심’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