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종국 전원주택 공개 후폭풍…아내 박잎선 미모·몸매도 화제
송종국의 전원주택과 축구교실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그의 아내 박잎선의 외모에 새삼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1일 방송된 MBC ‘일밤-아빠 어디가’에서는 김성주, 윤민수 부자가 송종국의 전원주택을 찾아가 야외에서 바비큐를 먹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을 통해 공개된 송종국의 전원주택은 닭들이 자유롭게 돌아다니고 농장처럼 고추도 키우는 친환경적인 집. 특히 마당 옆에는 축구장이 함께 있어 놀라움을 자아냈다.
또한 이날 방송에서는 송종국의 아내 박잎선이 깜짝 등장해 시청자들의 눈을 즐겁게 했다.
박잎선은 두 아이의 엄마라고는 믿기 힘든 동안 외모와 늘씬한 몸매로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박잎선은 지난 6월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을 통해 볼륨감 넘치는 비키니 자태를 선보여 화제를 낳은 바 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