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보라 지하철 포착…유승우는 지하철서 ‘귀요미’ 매력 발산

입력 2013-09-06 17: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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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보라(좌)-유승우(우) 지하철 포착. 사진출처 | 온라인 게시판

남보라(좌)-유승우(우) 지하철 포착. 사진출처 | 온라인 게시판

남보라 유승우 지하철 포착…개념 연예인 등극

배우 남보라의 지하철 포착 사진이 화제인 가운데,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스타들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지난달 온라인 상에서는 ‘슈퍼스타K 4’ 출신의 가수 유승우의 지하철 포착 사진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사진 속 유승우는 음악을 들으면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다. 손에는 휴대전화를 들고 있으며, 특별히 얼굴을 가리지도 않아 여느 스타와 다른 매력을 발산했다.

한편, 남보라는 지하철 포착 사진에 대해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당연한 일인데 민망하다”는 반응을 보여 ‘개념 연예인’으로 등극했다.

누리꾼들은 “유승우 이어 남보라도 지하철 포착! 개념 연예인이네요”, “유승우 남보라 지하철 포착, 훈훈하다”, “남보라 지하철 포착, 꾸미지 않는 모습이 더 예쁘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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