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란다 커 가슴노출’
호주 출신의 세계적인 톱 모델이자 할리우드 스타 올랜드 블룸의 아내 미란다 커의 가슴 노출 사고가 이목을 끄는 가운데 한 매거진 커버를 장식한 미란다 커의 과거 모습이 새삼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가슴노출 미란다 커 쇼킹한 사진’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해당 사진은 한 매거진의 커버 모델로 발탈된 미란다 커의 모습을 담은 것이다.
사진 속 미란다 커는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채 정면은 응시하고 있다. 특히 미란다 커는 긴 머리로 가슴을 가리고 두 손으로 신체 중요부위를 가린 채 위태로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또 군살 하나 없는 그녀의 몸매라인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미란다 커 가슴노출은 아무것도 아니네”, “가슴노출 의도하든 안하든 이미 했네”, “미란다 커 이건 의도한 누드사진?”, “해외 톱 모델들은 벗어야만 돈을 버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미란다 커는 지난달 6일 가슴이 적나라하게 비치는 블랙 시스루 의상을 입은 채 한 시사회에서 참석해 이목을 끌었다.
사진｜‘미란다 커 가슴노출’ 온라인 커뮤니티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