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D포토] ‘보니 앤 클라이드’ 한지상-리사, 밀착 어깨동무

입력 2013-09-10 18:40: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배우 한지상과 리사가 10일 오후 서울 충무로아트홀에서 열린 뮤지컬 ‘보니앤클라이드’ 프레스콜에서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보니앤클라이드’는 1930년대 미국 경제대공황 시대를 배경으로 실존했던 2명의 갱 ‘보니’와 ‘클라이드’의 범죄행각과 러브스토리를 재구성해 탄생된 뮤지컬이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