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혁 최승경 준영
이종혁은 지난 6월 5일 자신의 트위터에 “탁수랑 잠실, 시원하다. 만루홈런 박용택…이겨줘”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이종혁은 LG 트윈스 유니폼과 모자를 착용하고 첫째 아들 탁수와 브이 포즈를 취했다. 그 옆에는 최승경이 장난스러운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지난 15일 방송된 MBC ‘일밤-아빠 어디가’ 예고편에서는 아이들과 친구들이 떠나는 여행이야기가 방영됐다. 윤후의 여자친구 지원 양이 공개돼 눈길을 끌기도 했다.
사진출처│이종혁 트위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