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쿤 쪽잠을 자도 대본은 손에 놓지 않아…귀여움 폭발

입력 2013-09-17 08:4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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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쿤 쪽잠

닉쿤 쪽잠을 자도 대본은 손에 놓지 않아…귀여움 폭발

그룹 2PM의 닉쿤이 쪽잠을 자는 모습이 포착됐다.

닉쿤은 지난 15일 자신의 웨이보에 “너무 피곤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닉쿤은 불편해 보이는 나무 의자에 누워 피곤한 듯 잠에 빠진 모양이다. 불편한 자세에서 쪽잠을 자지만 대본을 놓지 않으려고 하는 모습이 귀여워 보이기까지 한다.

닉쿤 쪽잠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닉쿤 쪽잠 자는 모습 귀여워”“닉쿤 쪽잠, 얼마나 피곤했으면”“닉쿤 쪽잠, 스케줄이 많나봐요”라는 등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닉쿤은 중국 드라마 ‘일과 이분의 일, 여름’에서 사랑하는 여자를 찾아 중국으로 유학 온 중국계 미국인 장하오 역을 맡아 촬영에 한창이다.

사진출처|닉쿤 웨이보
동아닷컴 연예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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