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영-존박, ‘우리동네 예체능’ 농구편 합류

입력 2013-09-23 12: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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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 존박. 동아닷컴DB.

가수 박진영과 존박이 농구 실력을 뽐낸다.

가수 박진영과 존박이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우리동네 예체능' 농구 편에 합류한다.

박진영과 존박은 오는 25일 첫 녹화에 돌입하는 농구 편에 참여할 예정이다. 두 사람은 연예계 소문난 농구 애찬론자로 숨은 실력파로 알려져 있다.

특히 존박은 '우리동네 예체능'의 배드민턴 편에 출연하며 기존 멤버들과 눈에 띄는 예능감을 선보여 인기를 얻고 있어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우리동네 예체능' 농구편은 MC 강호동과 이수근, 최강창민을 비롯해 박진영, 존박까지 5명의 멤버로 시작한다.

한편 '우리동네 예체능'은 오는 24일과 내달 1일, 2주에 걸쳐 '88서울올림픽 25주년 특집-탁구' 편이 방송된다.

동아닷컴 오세훈 기자 ohhoon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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