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식 이상형 고백 “기타치며 노래부르는 아만다 사이프리드 매력적”

입력 2013-09-24 13:3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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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만다 사이프리드

‘박형식 이상형 고백’

‘박형식 이상형 고백’이 화제다.

박형식은 23일 방송된 tvN ‘현장 토크쇼 택시’에서 “영화 맘마미아에 나왔던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매력적”이라고 자신의 이상형에 대해 고백했다.

박형식은 “아만다 사이프리드의 기타치면서 노래부르는 모습이 정말 보기 좋았다”며 이상형으로 꼽은 이유를 설명했다. 또 박형식은 “내가 힘들면 그걸 잊게 해주는 여자”도 자신의 이상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박형식 이상형 고백’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박형식 이상형 고백, 아만다 사이프리드 정말 예쁘다”, “박형식 아만다 사이프리드, 한번 만날 기회가 생겼으면” “요즘 박형식이 대세긴 대세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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